임산부와 영유아는 생선 섭취량을 늘려야 한다

노르웨이 수산물

- 2014년 12월 15일 최신 분석 결과 발표, 어류 섭취의 이점이 훨씬 많아

-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생선 섭취는 심혈관 질환 예방 및 영유아 신경발달에 도움

- 메틸수은 등 노출 위험 가능성도 우려하지 않아도 되는 수준

-일본 방사능 사태 이후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진 가운데, 특히 임산부나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는 생선 섭취를 꺼려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노르웨이 식품안전 과학위원회(Norwegian Scientific Committee for Food safety, VKM)에 따르면, 임신한 여성 및 영유아들은 오히려 건강을 위해 수산물 섭취량을 늘려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르웨이 식품안전 과학위원회(이하 VKM)가 지난 15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발표한 <수산물 섭취의 종합적인 이점 및 위험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노르웨이 성인 인구의 생선 섭취량은 150g 기준 주 2~3회이나 임산부의 생선 섭취량은 1~2회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조사에 따르면 현재 어류에 포함되어 있는 오염물질이나 유해물질의 함량은 무시해도 좋을 수준이며, 오히려 생선 섭취로부터 얻는 이점이 크기 때문에 임산부들이 생선 섭취를 일부러 제한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생선을 일주일에 한 번 이하로 먹는 경우, 임산부를 포함한 성인들의 심혈관 질환 예방 및 태아와 영유아의 신경계 발달에 필요한 영양섭취가 부족해 질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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